공지 & 뉴스
- PR Center
- 공지 & 뉴스
총 457건
-
457
2025.07.25공지씨앤에프시스템, '새정부 공공기관 ERP 혁신전략' 컨퍼런스 성료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이 주최한 '새정부 공공기관 ERP 혁신전략' 콘퍼런스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요인사가 담화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강동석 한국디지털정부협회장, 윤종인 전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김광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대표.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이 주최한 '새정부 공공기관 ERP 혁신전략' 콘퍼런스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이 주최한 '새정부 공공기관 ERP 혁신전략' 콘퍼런스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광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이 주최한 '새정부 공공기관 ERP 혁신전략' 콘퍼런스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박정수 대표가 폐회사를 하고 있다.ALL#(올샵) 제품과 혁신제품지정인증서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폐회사에서 “ERP의 미래는 AI”라며 “ERP에 AI를 더하는 것은 단순한 데이터 관리 수준을 넘어서 예측, 판단, 실행으로 이어지는 '지능형 조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해 나가야 할 변화이며, 오늘 공유된 전략과 경험이 디지털 혁신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
456
2025.07.08공지씨앤에프시스템 'ALL# ERP',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 지정…공공 ERP 국산화·지능화 선도공공부문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에 국산 솔루션의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입증됐다. 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은 자사 공공부문 특화 ERP 솔루션 'ALL#(올샵) ER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은 조달사업법 시행령 제33조에 근거해 기술혁신성과 공공성이 모두 인정된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은 물론 심층 평가와 심의 절차를 모두 거쳐야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 ERP 분야에서 기술력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향후 공공 조달 확대에 큰 기반을 마련했다.'ALL# ERP'는 공공기관의 특수한 업무 흐름과 보안 요구를 반영한 국산 ERP 솔루션이다. 단순한 회계·인사 시스템을 넘어서 그룹웨어, 전자결재, 메신저, 지문 출·퇴근 등 다양한 업무 도구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과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내·외부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된다.기술 인증 측면에서도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ALL# ERP'는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필수 요건인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한 국내 공공 ERP 최초 사례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및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돼 있으며, 국제 표준 품질경영 시스템(ISO 9001)과 정보보안 시스템(ISO 27001)도 인증 받았다.실제 다수의 공공기관이 'ALL# ERP'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경상북도, 수원시, 화성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주요 자치단체 산하기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성과 확장성을 검증받았다.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ERP에 접목한 맞춤형 지능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씨앤에프시스템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비서 'ALLI(올리)'를 개발해 ERP에 적용하고 있다. '올리'는 사용자가 찾는 정보를 ERP 내 방대한 데이터에서 실시간으로 분석·추출해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업무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출처 : https://www.etnews.com/20250708000112
-
455
2025.03.06공지씨앤에프시스템 AI 'ALLI(올리)', 한국표준협회 'AI+인증' 획득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기관 특화 전사자원관리시스템인 'ALL#(올샵) ERP'에 탑재될 인공지능(AI) 'ALLI(올리)'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AI+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I+인증은 한국표준협회(인증기관)와 와이즈스톤(시험기관)이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AI 품질 인증 제도다. 인증 대상 업체의 AI 시스템이 요구사항에 적합하고, AI 제품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효과적·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객관적인 품질 평가 모델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바탕으로 시험·인증을 진행한다.ALL# ERP에 적용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ALLI(올리)'는 공공기관 업무담당자들이 업무수행 중 생산하는 다양한 자료와 정보의 오류를 최소화한다. 외부 지식을 결합해 더욱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더불어 업무담당자들이 업로드한 문서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검색과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공개된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고성능 추론 서버와 벡터 데이터베이스 결합으로 문서 처리부터 검색, 응답 생성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 했다. 오픈소스 기반 다국어 모델을 활용해 한국어 처리 성능을 크게 향상 시키고, 멀티 GPU 기반 임베딩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증가 시켰다.AI 기능이 적용된 ALL# ERP는 기존의 복잡한 기능들을 'ALLI(올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질문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검색하여 답변을 제공하고, 필요시 관련 문서나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과 만족도가 향상돼 공공기관 업무 효율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 https://www.etnews.com/20250305000145
-
454
2026.06.10[박정수의 CEO 독서노트] 〈6〉 답을 내는 조직개인도, 기업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답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그 답을 찾기 위해 학습도 하고 혁신도 한다. 때로는 실패도 감수한다. 아무리 잘 나가던 회사도 새로운 답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조직이 크든 작든, 개인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해야하는 일의 본질은 같다. 문제가 있으면 답은 반드시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열정과 방법이 있다면 어떤 위기가 닥쳐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조직들이 쉽게 답이 없다고 변명하며 현실에 안주해 버린다. 김성호의 책 '답을 내는 조직'에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고,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답을 찿기 위해서는 먼저 '일이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진짜 일인가?'에 대해 자문자답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일상적인 것이라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진짜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의구심을 품어봐야 한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거나, 고객의 불만이나 요구사항이 나왔을 때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그게 곧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깊이 생각하고 꿰뚫어보다 보면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고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계속해서 자문하다 보면 눈이 달라지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린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할 각오가 된 사람이 결국 답을 만들어 낸다. 끊임없는 시행착오 뒤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진짜 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해결이란 어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발전시켜 누구나 직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똑같은 위기에 어떤 기업은 망하고 어떤 기업은 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인프라도, 자본력도 아닌, '답'을 찿아내는 구성원들의 힘이 다르기 때문이다. 될 때까지 답을 찾는 정신이야 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업의 핵심역량이다.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 하면 변명이 보이는 법이다. 조직에 스며든 대충주의와 패배주의와는 완전히 결별하고, 결과물을 내는 습관을 체질화해야 한다.불황과 위기를 극복해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기업은 불황에 강해야 하고, 인재는 위기에 강해야 한다. 위기에 몸을 사리고 소나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려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위기에 담대하게 뛰어들고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즉, 위기가 닥쳤을 때나, 높은 벽에 부딪혔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 일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담쟁이 인재가 되어야 한다.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들은 그 정신으로 조직을 살리고, 자신을 강하게 하고, 나아가 동료를 구한다. 우리의 관건은 답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며, 기업의 관건은 그런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는 것이다.능력 있는 훌륭한 직원이란, 실행력이 있고 현장에 강한 인재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빨리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직원이다. 현장을 잘 챙기지 못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미 벌어진 문제를 해결하느라 바쁜 조직이 된다. 현장을 챙겨야 하는 것은 조직원뿐만 아니라 리더도 마찬가지다. 현장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도 리더가 챙기면 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장에 답이 있다.강한 조직을 만들려면 한계에 기꺼이 부딪쳐 이겨내는 강한 인재로 조직을 채워야 한다. 기록은 언제든 깨지게 돼 있다. 스포츠든 시장이든 마찬가지다. 개인과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는 항상 어제를 뛰어 넘는 도전이 필요하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저 방법으로 해보자는 근성 말이다.또, 변화는 생존의 필수이자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변화나 혁신, 더 나은 것으로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꾀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작은 일에서도 애써 기회를 찾고, 최고를 추구하고,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는 것, 그리고 각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것, 이는 어떤 역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미래의 답을 마련해가는 이들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자세이다. 답을 내는 조직은 끝장정신을 가진 조직이다. 끝끝내 답을 찾는 정신이 당신의 회사를 살린다. 만약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이런 정신을 가진 직원이 회사에 있는지 물어야 한다.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ceopjs@cnfsystem.co.kr 출처: https://www.etnews.com/20260610000093
-
453
2026.05.26올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침해 위험 실태 점검…"예방 중심 관리"올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침해위험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이 본격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 침해·유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낙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예방조정심의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최근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해킹 등 위험 역시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위험 수준에 비례해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미리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게 하고 보호투자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활성화, 신뢰문화 조성으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도 강화한다. ◆ 위험도 기반 예방관리체계 운영 우선,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처리 분야를 고·중·저 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차등적으로 점검·관리한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점검 분야를 사전에 공개한 뒤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플랫폼, 금융기관, 공공기관, 에듀테크, 요양병원 등 대규모 개인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분야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와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원칙(PbD) 준수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율점검 도구와 컨설팅을 제공해 개인정보처리자가 기본적인 보호수준을 확보하게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부처와 개인정보위가 합동 점검한다. 주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정책협의체도 운영해 부처별 소관 분야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와 위험 해소방안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해 기초 위험지도를 마련하고, 점검 대상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민관 개인정보 위협 조기경보 연락체계도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 신고제가 도입되는 만큼 CPO협의회 등 협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최신 위협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핫라인을 운영하고 유사사고에 대해 사전 대응,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에이전트 AI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침해 우려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간다. 그동안 처리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은 위험 분석을 기반으로 처리자 스스로 안전조치 적용 여부와 적용 수준을 달리할 수 있도록 중장기 개정방안을 마련한다. ◆ 자발적 보호투자 조기 확대 유도 개인정보 보호를 서비스 기획·설계·개발 단계부터 기본값으로 반영하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원칙(PbD)을 제도화한다. 그간 개인정보위는 아이피(IP) 카메라, 로봇청소기 등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PbD 인증제를 운영해왔으나, 범위가 특정 제품군에 제한된 한계가 있었다. PbD 원칙 확산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함께 기획·설계 때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와 우수사례를 마련해 보급하고, ISMS-P 인증 등 기존 평가·인증 기준에도 PbD 원칙을 반영한다. 또한 기업이 보호법에서 정한 최소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호투자를 확대하도록 정보보호 공시 등으로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활동 공개 방안도 마련한다. 기존 정보보호 공시 항목 중 보호활동 내용에 추가 보호조치 내역, CPO 내부통제 프로세스 등을 공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추가적인 보호조치의 실효적 적용·운영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미한 법 위반은 기술지원 등으로 시정 때 처분을 경감하게 해 기업의 실질적인 보호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활성화…신뢰 문화 조성 대량의 개인정보가 집중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전문수탁자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형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ET)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다크패턴 같은 신뢰 저해 관행을 점검, 개선해 개인정보 보호가 일상적 실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중점 분야별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취약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위험에 비례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전실태점검과(02-2100-2424, 2439) 출처: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5005
-
452
2026.05.14[전자신문] 박정수의 CEO 독서노트 〈5〉 마음챙김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할 일에 비해 시간이 충분치 않은 사람, 부족한 시간에 쫓기듯 일하면서 사는 사람을 일컬어 '타임푸어(Time poor)'라고 한다. 마음 놓고 쉬기에는 돈도,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다. 타임푸어가 쉬는 시간을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과 '일'에 대한 집착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현재 타임푸어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마음챙김이란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감정과 감각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각함을 뜻한다. 마음챙김은 자기인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습관적으로 방황하는 빈도를 줄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또, 전두엽 기능도 활성화해, 집중력과 주의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며 목표 지향적인 활동으로 주의를 전환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마음챙김을 일상 곳곳에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걸으면서, 운동하면서, 밥을 먹으면서, 대화하면서 그 순간 몸에 느껴지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내 몸과 마음이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 깨어 있는 다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온전히 챙기는 틈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마음챙김은 힘들 때만 하는 명상 수행이 아니다. 마음챙김은 살아가는 방법이자 존재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사랑을 나눌 때나 식사할 때, 일할 때 등 일상의 모든 순간에 마음챙김을 수행할 수 있다. 마음챙김은 그 어떤 스트레스 관리 기법보다 효과가 뛰어나다.일상에 마음챙김을 투영할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꼭 천천히 가라는 뜻은 아니다. 그저 덜 조급하고 덜 짓누르고 덜 걱정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맞춰 살아갈 선택 기회가 많아진다.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ceopjs@cnfsystem.co.kr
-
451
2026.04.27정책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민간이 돕는다 행안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출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화),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 각 분과는 분과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행정안전부 내부의 자문 수요가 있는 과제 등에 대해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 아울러, 분과별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 ○ 또한, 연말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 AI 행정 혁신 산·학·연 통합 포럼(가칭)’을 열어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전환의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 기술자문단 구성 >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단장(2) : 카카오 김세웅 부사장 인공지능정부실장 간사** 정책과장 공공AX 컨설팅 분과 AI 기술 분과 AI 데이터 분과 AI 인프라·보안 분과 □ 기술자문단의 민간 대표 단장은 (주)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아 산업계의 현장감 있는 시각과 전문성을 자문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김세웅 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기술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민간의 전문성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윤호중 장관은 “인공지능정부는 행정에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과 정부 운영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이루는 국가적 과제”라며, ○ “이번 기술자문단이 인공지능 민주정부라는 거대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출처: 정책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민간이 돕는다 행안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출범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
450
2026.04.27AI 접목 씨앤에프시스템 'ALL#(올샵)'…공공 AX 확산으로 ERP 경쟁력 강화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 전사자원관리(ERP)가 데이터 활용성과 업무 연계성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행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하고, 실제 행정 업무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해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씨앤에프시스템은 이러한 공공 AX 흐름에 발맞춰 공공 ERP, '올샵(ALL#)'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LL#(올샵)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환경과 함께, 공공기관 특화 업무 프로세스를 반영한 공공 ERP다.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씨엔에프시스템 '올샵'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기능 확장을 통해 단순 업무 처리를 넘어 행정 효율화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LL# ERP에 특화된 AI 솔루션인 'ALLI(올리)'를 활용해 사용자 문의 대응, 업무 안내, 정보 탐색 등을 지원하며, 실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는 실무자가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중요한 의사결정과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업계에서는 향후 공공 AX의 성패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실제 행정 현장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 ERP 역시 단순 시스템 공급을 넘어, 데이터 활용, AI 적용, 운영 안정성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이다.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공공 AX 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과 활용의 문제”라며 “ALL#(올샵)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 ERP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차세대 ERP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지능형 행정 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출처 : AI 접목 씨앤에프시스템 'ALL#(올샵)'…공공 AX 확산으로 ERP 경쟁력 강화
-
449
2026.04.09[전자신문] 박정수의 CEO 독서노트 〈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우리는 거의 무엇이든 사고 팔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난 30여년을 거치면서 시장 및 시장가치가 유례없이 현대인의 삶을 지배하게 됐다. 사고판다는 이유가 더 이상 물질적 재화에만 적용되지 않고 점차 현대인의 삶 전체를 지배하기 시작했다.성(性), 교육, 환경 문제 등은 전통적으로 시장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돈만 있으면 성도 바꿀 수 있고, 기부 입학도 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권도 사들일 수 있다. 놀이공원 등에서는 우선 입장이 가능한 표를 판매하기도 한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평가받는 도덕적 영역들이 점점 돈과 시장의 지배를 받으며 그 가치가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시장의 도덕적 한계와 시장지상주의의 맹점에 대해 논하고, 시장주의의 한계를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경제학자의 입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는 현상은 낭비고 비효율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좀 더 빠른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지불하는 돈은 경제적 효용을 높이는 것이라 믿는다. 줄서기를 비롯해 재화를 분배하는 기타 비시장적 방식이 시장논리로 대체되는 경향은 현대 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그러한 현상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다.위험한 시설물 유치에 동의하거나,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자선기금을 모으거나, 아이를 제 시간에 데리러 오게 하려고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자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려는 사람들의 의욕이 증가하기는커녕 오히려 감소했다. 재정적 인센티브에 의존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려면, 이러한 인센티브가 보호해야 할 태도와 규범을 변질시키는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삶과 시민 생활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을 어떤 가치로 지배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결국 불평등과 부패와 귀결되기 때문이다.불평등이 점차 심화하면서 모든 것이 시장의 지배를 받는 현상은 부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삶이 점차 분리되고 있다는 의미다. 민주주의는 완벽한 평등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시민에게 공동체적 생활을 공유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려면 배경·사회적 위치·태도·신념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매일 생활하며 서로 마주하고 부딪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의 차이를 견뎌내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 나갈 수 있다.마이클 샌델은 시장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장의 자율규제와 정부의 감독이 제대로 이뤄진다고 해도, 시장 거래가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도덕적 가치와 공동체적 가치를 훼손하고 변질시킨다면 효율성이란 이름 아래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언제 시장을 이용해야 하는지, 시장에서 거래하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려면 건강·환경·교육·국가안보·출산·인권 등의 재화나 사회적 관행이 지닌 가치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먼저 결정해야 한다.이타주의·관용·결속·시민 정신은 사용할수록 고갈되는 상품이 아니다. 오히려 운동하면 발달하고 더욱 강해지는 근육에 가깝다. 시장지향 사회의 결함 중 하나는 이러한 미덕이 쇠약해지게 방치하는 것이다. 우리의 공공 삶을 회복하려면 좀 더 부지런히 미덕을 행사해야 한다. 시장을 제자리에 놓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 관행과 재화의 의미에 관해 솔직하게 공개적으로 숙고하는 것이다.샌델은 우리 대신 시장이 가치를 결정하는 시장지상주의가 지난 수십년간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도덕적 믿음을 공공의 장에 드러내 보이기를 두려워한 나머지 시장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시장의 도덕적 한계에 대한 논의는 우리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시장이 공익에 기여 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인지, 시장논리가 속할 수 없는 영역은 어디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60408000103
-
448
2026.03.12[전자신문] 박정수의 CEO 독서노트 〈3〉 디테일의 힘기업의 성패는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일까? 바로 디테일의 힘이었다. 실패한 기업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전략상의 실수라는 문제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디테일한 부분에 미흡한 것이었다. 전략상의 실수도 따지고 보면 디테일한 부분의 오류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았다.왕중추의 '디테일의 힘'은 작은 부분에 집중하는 세심함이 개인과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라는 디테일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소한 1%의 디테일이 고객 감동을 유도해 흑자 전환 등 거대한 성과를 만들어 낸 반면,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대표 사례로 영국 런던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닌 자산 270억파운드를 보유한 베어링스 은행은 28세의 풋네기 청년 닉 리슨의 손에 무너졌다. 직원들의 행위 하나하나가 모여 돌아가는 기업에서 정상궤도를 벗어난 행위 1% 혹은 2%만 되어도 기업은 지탱하지 못하고 곧 무너져버린다. 잘못이든 착오든 일단 생기고 나면 그것이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결과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실 사람들의 지식과 체력에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미묘하고 작은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작은 일 하나를 처리하는 경우에도 누구든 그 일을 할 수는 있지만 거기서 나타나는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대개는 세밀한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느냐에서 판가름난다.디테일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통찰력과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좋은 습관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에서도 성공 할 수 없다. 습관은 모자이크처럼 일상생활의 작은 부분들이 하나하나 쌓여 형성된다. 성공은 바로 매일매일의 노력이 쌓여 계속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며 그 어떤 요행도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디테일을 중시하고 작은 일을 세심하게 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디테일한 부분 때문에 성공의 기회를 거머쥐는 일은 얼핏 보면 우연인 것 같지만 실은 필연적인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은 어딘가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물보라가 바다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주지만, 바다를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제아무리 큰 일도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남들보다 우수한 인재가 되고 싶다면 아무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반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작은 일을 하는데 쏟아 붓는다. 그런데도 그 작은 일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 문제다. 성공이란, 평범함 속에서 남다른 인내심을 발휘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사람들은 성공한 기업의 빛나는 모습에만 선망의 눈길을 보내지만, 그들이 디테일한 부분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관심을 쏟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경박하고 충동적인 태도를 버리고 착실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이다.'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정확한 전략이나 훌륭한 정책도 디테일한 부분을 소홀히 하면 효과를 낼 수 없을 뿐 아니라 심지어 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흔히 전략이나 정책이라고 하면 거시적이고 개략적인 것으로 간주하기 쉽다. 하지만 훌륭한 전략이나 정책은 실제 시행과정이나 시장에서의 반응, 적합한 타이밍, 일선 조직간의 공조체제 등 세부적인 측면을 면밀히 고려하여 수립되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6031100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