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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공공국제회계전문가 시험 시행안내2012년 6월 삼일회계법인 시행 국제회계전문가 및 공공회계전문가 자격시험 안내 삼일회계법인 시행 국제회계전문가 및 공공회계전문가 자격시험은? 국제회계전문가 (CIAM-Certified IFRS Accounting Manager) -전 세계적 단일기준으로 작성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국제적으로 통일된 고품질의 회계기준 제정 이라는 목표 아래 우리나라도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게 되어 본격적인 국제회계기준에 의한 회계환경이 도래하였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이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국제회계전문가 자격시험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이론 지식과 다양한 실무 적용사례를 습득함으로써 국제회계관련 업무를 원활히 처리 할 수 있는 회계전문가임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입니다 공공회계전문가 (CGAM-Certified Government Accounting Manager) -정부(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복식부기·발생주의 회계제도 도입에 따라 정부 분야의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회계지식과 예산결산과 재무결산을 병행하는 정부 분야 회계 결산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력을 겸비한 회계전문인력의 확충 및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이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공공회계전문가 자격시험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국가회계 및 지방자치단체회계기준을 포괄하는 정부회계제도 및 예산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입니다. 2012년 6월 17일에 시행될 국제회계전문가 및 공공회계전문가 자격시험의 원서접수는 5월2일 ~ 5월16일 까지로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시험시간 및 시험과목 종 목 시험시간 시험과목 국제회계전문가 10:00 ~ 11:40 1과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해석서/예규및실무사례(80문제) 공공회계전문가 14:00 ~ 15:40 2과목: 정부회계(40문제), 재무회계(40문제) (* 국제회계전문가 및 공공회계전문가 자격시험은 두 종목 중복 응시도 가능합니다.) ■ 시험제도(국제회계전문가 및 공공회계전문가) - 시험장소 : 서울, 부산, 대전 - 응시자격 : 연령, 학력, 경력 제한없음 - 시험방법 : 객관식 4지 선다형 - 합격기준 : 전 과목 과목별 70점(100점 만점) 이상 (* 시험장소는 접수인원이 일정인원에 미달할 경우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시험안내 및 인터넷 원서접수 : http://pass.samilexam.com 시험문의 : 080-37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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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안내기존 국가에서 운영되던 SW사업대가기준 고시(지식경제부 고시 2010-52호에 의거)가 2012년 2월 26일 폐지되고 민간이양 됨에 따라, SW산업진흥법 제26조에 의해 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SW사업대가기준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SW사업대가기준 고시와 고시에 따른 해설서를 대신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개발한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통해 수-발주자의 대가 산정 업무를 지속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SW사업대가 및 SW사업대가 대가산정 가이드 관련문의처정책연구팀 이기횡 전문위원 (☎ : 02-2188-6939 Email : khlee@sw.or.kr)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는 첨부파일 확인*< 출처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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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국내 SW시장, 대기업에서 전문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국내 SW시장, 대기업에서 전문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 - 국회,「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 □ 국회가 5.2(수) 본회의에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안을 의결함으로써, 2013년 1월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SI기업*의 공공 정보화사업 참여가 전면 제한됨 * SI(System Integration) 기업 : 기업?공공기관 등의 효율적 업무처리를 위해 필요한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유지보수하는 업체를 통칭 ㅇ 지식경제부는 국회의 금번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 의결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공생발전형 SW생태계 구축전략’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ㅇ 앞으로 국내 SW시장 질서가 기존 대기업 위주에서 전문SW기업 중심으로 전환됨으로써 우리나라 SW산업이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 금번 개정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공공 정보화시장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소속된 계열회사의 참여를 금지하고, 기존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던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사유*를 엄격히 하여 이를 법에서 규정(제24조의2 개정) * ⅰ)대기업이 구축한 정보시스템의 유지·보수사업(’14.12월까지 예외 한정), ⅱ)SW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재발주하는 사업(조달청을 통한 발주사업에 한함), ⅲ)국방·외교·치안·전력(電力), 그 밖에 국가안보 등과 관련된 사업으로 지경부장관이 예외적으로 인정하여 고시하는 사업 ② 국가기관등은 공공 SW사업 발주시 세부적인 요구사항(RFP)을 정하여 공개토록 의무화하고, 명확한 요구사항의 작성·제안을 위해 외부전문기관 등의 활용 가능(제20조제3항 신설 및 제5항 개정) ③ 기존????SW사업 대가의 기준(고시)????폐지에 따른 보완책으로 SW사업정보를 국가기관등으로부터 수집·분석하여, 이를 발주기관이 원가계산 등에 활용토록 제공하기 위한 근거 마련(제22조 개정) ④ 지식경제부장관은 국가기관등이 SW사업 관련법규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적절한 경우에는 개선을 권고 (제24조의4 신설) □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즉시 착수하여, SW기업과 공공발주기관이 새롭게 변화하는 SW시장환경에 차질없이 적응토록 할 예정 ㅇ 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시행령 개정,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기업 참여제한 예외사유 고시 등) 및 공공발주기관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 □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개정 법률안은 정부 이송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2012년 5월경에 공포될 예정이며, 하위법령 등을 정비하여 공포후 6개월이 경과하면 본격 시행됨 ㅇ 다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공공 SW사업의 참여 제한, 공공 SW사업 발주시 상세 요구분석?적용 및 그 세부적인 요구사항의 공개는 2013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 첨부 : 보도자료 전문 출처 : 지식경제부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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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알려드립니다.!! 2011년 12월 30일 지방자치단체 회계제도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박성민부장과 이지훈차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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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서울시, 올해 663개 IT사업에 1,403억 원 투자서울시, 올해 663개 IT사업에 1,403억 원 투자 - 19(목) 16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2012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개최 - 발주시기, 사업내용, 예산규모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정보 제공 - IT기업에 공정한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불필요한 노력 감소 등 효과 - 사업정보의 사전제공으로 제안의 실효성 높여 IT사업의 품질향상 기대 □ 서울시가 올해 정보화 분야 663개 사업에 총 1,403억 원을 투자해 IT기업의 경기활성화를 지원한다. □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IT기업들이 일일이 발품을 팔아 알아봐야 했던 정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제공하는「2012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1. 19(목) 오후 16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6일(월)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IT분야 사업들이 시간이 갈수록 다양하게 진화해 각 분야의 업무와 연계되는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는 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IT기업의 경기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시는 배경을 밝혔다. ○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는 2009년부터 해 마다 개최해오고 있으며, 매년 참석하는 IT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에선 서울시의 정보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사업유형별 사업부서의 발주시기, 사업내용, 예산규모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에 제공하는 사업정보는 서울시 본청, 사업소, 재단, 25개 자치구에서 올 한 해 추진하는 모든 정보화사업이 해당된다. □ 서울시가 올해 추진할 사업은 2012년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투자하는 정보화분야 663개 사업 1,403억 원이며, 이는 회선사용료 등의 일상적 경비가 제외된 규모다. ○ 구체적 내역으로는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 9개 사업에 22억 원, 시스템 구축 86개 사업에 257억 원, 시스템 기능개선 17개 사업에 44억 원, 유지보수 240개 사업에 404억 원, 전산장비도입 94개 사업에 251억 원, 솔루션 도입 81개 사업에 73억 원 등이다. ○ 또, SW 개발 63개 사업에 192억 원, 통신망 구축 9개 사업에 11억 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9개 사업 69억 원, 정보화교육 26개 사업 28억 원, 기타(전산실 보강공사, IT희망나눔 사업, 정보화사업 감리, u-스마트 프리존 구축 등) 29개 사업에 52억 원을 투자한다. □ 시는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IT기업이 서울시 정보화사업에 대해 예측하고 충분한 사전 준비가 가능해져 IT사업의 품질 개선 효과, 사업 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 박영섭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시에서 발주하는 정보화 사업정보들을 사전에 제공해 IT기업들의 공정한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불필요한 공수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됨에따라 경기활성화는 물론 IT 사업의 품질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 : 보도자료 전문출처 :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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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재정부, "재정위기 상황에선 성과관리 강화해야"재정부, "재정위기 상황에선 성과관리 강화해야" 기획재정부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한국조세연구원과 함께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2012년 성과주의 예산제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성과주의 예산제도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재정위기 대응방안의 하나로 재정사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8개국 정책담당자들과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전문가 등이 참가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재정부에 따르면,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재정위기 상황에서는 성과주의 예산제도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캐나다는 성과관리 집중점검을 통해 성과정보를 예산배분에 활용하고 있으며, 2015년 균형재정 달성을 위해 강력한 재정 감축 정책을 펴고 있다. 미국은 오바마 정부 들어 성과관리담당관을 백악관에 두고 분기별로 각 부처의 주요 정책목표를 점검하는 회의체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영국은 공공서비스협약을 폐지하고 공공부문 투명성제도를 도입했고, 호주는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지난 10년간 운용이 미흡했던 성과관리제도를 다시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은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제도 도입과 강화 필요성을 인식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김동연 재정부 제2차관은 포럼 만찬사에서 "한국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재정확대 정책이 유력한 수단이었다"며 "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추진한 4대 재정개혁과 재정건전성이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가 재정위험을 겪는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2013년 균형재정을 목표로 재정건전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성과관리제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 : 보도자료 전문출처 :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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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한국, UN 전자정부 1위에 이어 모바일 전자정부도 세계 선도한국, UN 전자정부 1위에 이어 모바일 전자정부도 세계 선도 OECD는 11월 발간된 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UN전자정부 세계 1위에 이어, 모바일 전자정부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내용은 OECD, ITU 및 UN DESA(The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가 함께 발간한 라는 보고서에 나와 있다. 보고서에 제시된 43개국 150건의 모바일 전자정부 사례 중 한국이 22건(14.7%)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었다. 보고서 본문에는 모바일 전자조달 서비스인 “나라장터(Mobile Public Procurement Service)”가 세계 4대 모범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통해 민원을 열람·안내받을 수 있는 “민원 24” 외에 “국민신문고”, “실종아동 찾기”, “기업단일 창구” 등 총 14건이 수록되었다. 또한 부록에는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납부기한·납부세액·환급액 등 세무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조회할 수 있는 “국세청 홈텍스”를 비롯하여 “모바일특허청” 등 8건이 수록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90% 인구가 모바일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해지면서 전자정부 이용환경 역시 유선 기반 e-Gov에서 m-Gov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을 만큼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각국의 사례 외에도 모바일 전자정부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변화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각 국가가 성공적으로 모바일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고려사항들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세계 각국 정부가 모바일 전자정부 추진에 있어 참고해야 할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모바일 전자정부에서도 세계 수준에 있음이 입증되었다”며, “이 보고서에 나온 사례 등은 우리나라 모바일 전자정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인도 등과의 국제 협력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UN 전자정부 1위를 통해 달성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모바일 분야로도 확대 유지하기 위해 지난 8월에 수립된「모바일 전자정부 중장기 추진계획」을 바탕으로「범정부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모바일 기반의 대민서비스, 현장서비스,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본 보고서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pas.go.kr-> 정책자료-> 참고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첨부 : 보도자료 전문출처 : 행정안전부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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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4개부처 1급들 한자리에 모여 제1차 IT/SW 정책협의회 개최4개부처 1급들 한자리에 모여 제1차 IT/SW 정책협의회 개최 -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 범부처 후속조치 현황 점검 등 - □ IT 관련 부처 1급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음 □ 11.30(수) 오해석 청와대 IT 특보 주재로 개최된『제1차 IT/SW 정책협의회』에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방송통신위원회 1급들이 참석하여 IT/SW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부처간 긴밀한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음 * 참석자 : 오해석 IT특보(주재), 지경부 성장동력실장(김재홍),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장광수),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김종율),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최재유) < IT/SW 정책협의회 개요 > ◇ 구성 : IT특보 + 지경·행안·문화부·방통위 1급 ◇ 운영 : 분기별 1회 협의를 원칙으로, 현안 발생시 수시 개최 ◇ 협의대상 : IT/SW 관련 공동대책 및 부처별 주요대책 조율 ?협의체에서 결정된 사안은 경제정책조정회의 등에 안건으로 상정 * ‘정부 부처간 IT/SW 정책 협의체 운영’은 지난 10.27 발표된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의 주요 내용에 포함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27 발표된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의 후속조치 현황 및 세부 계획을 범부처 차원에서 점검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음 ㅇ 공공 정보화 시장 대기업 참여 제한, SW사업 대가기준 폐지 및 민간이양, SW 마이스터高 신설, 수발주 관행·제도 개선, 스마트 콘텐츠 활성화,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 활성화, 모바일 앱개발지원센터 구축 등의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 □ 또한 구축전략 후속조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련 부처 과장급 실무 추진단을 운영키로 하여, 부처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키로 하였으며, ‘12년 상반기 중에『제2차 IT/SW 정책협의회』를 개최키로 합의함 첨부 : 보도자료 전문 출처 : 지식경제부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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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위한 일선관서 결산교육 실시□ 기획재정부는 11.14일 부터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일선관서 결산교육을 실시함 ㅇ 경기?인천지역(과천)과 부산?울산지역(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권역에서 2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각 부처의 일선관서 결산담당자 등 4천여명이 참석하며, ㅇ 수입.지출.채권.국유재산 등의 정리.마감, 결산서와 그 부속서류 작성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내년부터 국회에 제출되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발생주의 국가회계 및 재무결산에 대한 내용을 포함 □ 이번 일선관서 결산교육이 끝나면 12.13일부터 29일까지 중앙관서의 결산총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결산교육을 실시할 예정임 □ 특히, 2011회계연도 결산부터 발생주의?복식부기 방식에 의한 재무결산보고서도 국회에 제출해야 하므로 일선관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ㅇ 참고로, 각 중앙관서는 내년 2월말까지 재무제표를 포함한 중앙관서 결산서를 작성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며, ㅇ 기획재정부는 중앙관서 결산보고서를 통합한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 대통령 승인 및 감사원 결산검사를 거쳐 5.31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됨 첨부 : 보도자료 전문 출처 : 기획재정부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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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재정부, 필리핀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전수제목: 기획재정부, 필리핀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경험전수 □ 기획재정부(대표단장 : 최원목 재정관리국장)는 11.3(목) 필리핀 예산관리부장관(Florencio Abad)을 면담하고, 한국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개발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워크샾을 개최할 예정 ㅇ 우리 기술에 의해 개발되어 2007년부터 운영중인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별칭 : dBrain)은 재정계획의 수립, 예산편성에서 예산집행, 회계․결산, 성과관리까지 재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된 재정정보시스템으로서, ㅇ 그동안 WB․IDB 등 국제금융기구 전문가와 국제사회로부터 다양한 시스템 구성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이상적인 재정정보시스템으로 평가받아 왔음. □ 금번 필리핀 워크샾은 개도국에 우리나라의 발전경험을 공유하는 KSP(Knowledge Sharing Programme) 사업의 일환으로서 2010년 가나, 2011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 사업으로 시행 ㅇ 필리핀 정부는 예산관리부 장관(Florencio Abad)주재로 재무부‧감사원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하여 ① dBrain 개발 및 운영경험 ② 재정혁신 ③ IT시스템 구축방법론을 협의할 예정 * 필리핀은 현재 예산관리부‧감사원‧재무부를 중심으로 ‘공공재정 혁신 및 재정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Task Force를 운영중 □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dBrain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재정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 ㅇ KSP 사업과 함께 우리의 개발경험 전수를 희망하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양자 협력을 진행 * 2011년 이라크, 몽골, 베트남, 투르크메니스탄 공무원 등 연수 ㅇ WB, IDB, ADB 등 국제금융기구와도 협력하여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위한 정책개발과 재정정보화 사업을 지원 예정* WB-PEMPAL('11.9) 및 WB 세미나 기발표(‘11.10), IDB 세미나 발표 예정 (’11.11) 첨부 : 전문자료 전문 출처 : 기획재정부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