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프시스템, 오웬스그룹과 공공 ERP · DX 사업 협력 |
씨앤에프시스템(대표 박정수)은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웬스그룹(대표 백광진)과 공공 디지털 전환(DX) 사업 확대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ERP 구축 및 고도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 등을 공동 발굴하고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기관 ERP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ERP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웬스그룹은 그룹웨어와 전자결재, 협업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각자 핵심 역량을 결합해 공공기관을 위한 통합 업무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박정수의 CEO 독서노트] <7> 도둑맞은 집중력 |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우리의 집중력은 붕괴되고 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고 하니,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는 집중력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한 하리의 책 '도둑맞은 집중력'에서는 그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설계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집중력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난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집중력 위기의 시대에 삶의 주도권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인간 본연의 생리적 리듬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력을 도둑맞고 있는 것일까? 첫째, 너무 잦은 멀티태스킹이다. 사람들이 모두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고 뇌가 이 일을 했다가 저 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뇌에 과부하가 온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뇌에 피로도가 쌓여 집중력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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