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프시스템, MOU 1년만 공공 전자결재ㆍERP SaaS 시장 선점

씨앤에프시스템이 NHN두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1년 만에 시흥도시공사, 인천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한국스포츠레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5개 이상 기관에 솔루션을 도입했다.

씨앤에프시스템의 공공 ERP ‘올샵(ALL#)’과 협업툴 ‘두레이’는 CSAP 인증을 기반으로 연동되어, 공공기관이 그룹웨어와 ERP를 SaaS 형태로 손쉽게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천문화재단은 전문 인력 없이도 ERP와 전자결재를 동시에 SaaS로 도입해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다.

양사의 협력 모델은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 종료와 높은 재구축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공공 SaaS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씨앤에프시스템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보화 전략 수립부터 도입,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씨앤에프시스템, AIㆍERP 결합한 디지털 행정 플랫폼 제시

씨앤에프시스템이 인공지능(AI)과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행정 플랫폼을 제시했다.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지방공기업 발전전략' 포럼에서 지방공기업 디지털 혁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광역시설관리공단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행정안전부 공무원, 전국 지방공기업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 맞춘 지방공기업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서 세션 발표를 맡은 심규동 씨앤에프시스템 이사는 지방공기업의 미래 업무환경을 위한 AI 기반 ERP 시스템의 필요성과 실제 도입 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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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프시스템, 공공 ERP '올샵' 앞세워 동북아역사재단 업무 플랫폼 재구축한다 

씨앤에프시스템이 동북아역사재단의 재단업무관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17년 도입된 기존 행정 시스템 노후화와 업무 이원화 문제를 해결하고, 예산·회계·인사·사업 관리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씨앤에프시스템은 자사 공공기관 특화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 '올샵(ALL# ERP)'을 도입할 예정이며, 해당 솔루션은 국내 공공 ERP 중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 1등급, ISO 9001·27001도 보유했다. 지난 7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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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사내 이벤트 진행 (태극기 게양)

“뭐지, 이 잔잔한 우울감은?” “특별히 우울하거나 불안하지도 않은데 사는 것 같지도 않아. 의욕도 기대도 없어.” 이런 기분을 느껴봤거나,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이 책을 권합니다.

저자는 이 상태를 ‘시들함’으로 명명하고, 시들함에 빠진 대다수 현대인들이 ‘활력’있는 삶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활력을 위해서는 배움, 관계, 영성, 목적, 그리고 놀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스로 ‘활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면 이 책을 보면서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정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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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정부도시공사 경영관리시스템(ERP) 도입" 계약
2. "동북아역사재단 업무관리 디지털 플랫폼 재구축 사업" 계약
3.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올샵 RFID 기기 연동 모듈 도입" 계약
4. "하남문화재단 경영정보(ERP)시스템 결의서 기능 고도화 상품 조달 구매" 계약
5. ALL#(올샵) ERP(통합경영정보시스템) 유지관리용역 (전남테크노파크, 경남도립거창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