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산]에서 저자는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기는 찾아 온다고 말하고, 인생은 두 개의 산을 오르는 일과 같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 산에서는 각자 개인의 특정한 과업을 수행하고, 두 번째 산에 오르는 것은 자기발견과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저자는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떤 산에 어떻게 오르든 이건 각자의 몫입니다. 카프카는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에 얼어 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여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바다를 깨뜨리는 것도 어쩌면 각자의 몫이 아닐까요!?-<정수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