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다! 이 말은 유쾌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빼앗긴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집중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집중력’을 도둑맞았다고 한다면, 누가? 왜? 집중력을 훔쳐 간 것일까요. <<도둑맞은 집중력>>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작용하여 우리의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도한 소셜미디어 사용, 거대 테크기업들의 감시 자본주의, 멀티테스킹, 잠들지 못하는 사회, 값싸고 형편없는 식단,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감금된 아이들, 그리고 다양한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어떤 요인이 어떻게 작용하여 우리의 집중력을 도난당했던 해결은 우리의 몫이라고 봅니다. 나는 정말로 ‘집중력’을 도난당했는지 책을 읽고 본인에게 대응해 보면 좀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정수생각>- |